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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여자애 엉덩이 만진썰.ssul

by 김말산 2015. 6. 2.

선생님이 숙제를 줘서
숙제를 하고 있었음
숙제를 하려고 수학책과 노트를 피고
왼손잡이라서 왼팔꿈치가 책상밖으로 좀 나와있었음
근데 그 여자애가 친구여자애랑 장난치다가
오른쪽 엉덩이가 내 왼팔꿈치에 정확하게 스쳐짐
이걸 만졌다고 볼수있으려나
아무튼 다행히 그여자애는 눈치못챘고
결국 그렇게 넘어감
그리고 시간이 흘러 시험기간이됨
시험기간땐 책상을 조금 떨어뜨려 배치하지?
그때 내 옆쪽 책상에 그여자애가 있었음
그 뒷자리에 있는 그여자애친구가 여자애한테 말을검
여자애가 얘기할라구 몸을 돌리는데
하필 그때 다리가 벌려진 나머지 팬티를 보게됨
그리고 1년이 흐름
다른반이 되어서 얼굴을 볼일이 없었음
근데 어쩌다 급식시간에 줄을설때 그여자애 뒤에서게됨
뭐 딱히 별생각없이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고있었음
근데 그때 줄이밀려서
내 손등과 그 여자애 엉덩이가 맞닿음
이번에도 눈치 못채고 넘어감
이때는 별생각없이 나의 상딸에 가끔씩 등장했는데
어느새 정신차려보니 이여자애를 좋아하고 있더라
얼굴이 굉장히 예뻤지만
그렇다고 내가 이여자애를 얼굴때문에 좋아한건아님
특히 다른애들중 이여자애보다 예뻤던 애들은 5명도 넘게있음
아무튼 이여자앤 넘어가고
이제 갓중2가됨
갓중2가되어 친해진녀석들과 복도에서 장난을치고있었지
장난을치고 튀고 있는데
교실문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이동수업을 하던 옆반에
예쁘고 귀엽고 키큰 여자애 엉덩이에
내 손등이 닿음
이때는 이여자애 엉덩이가 굉장히 따뜻해서
헐 존나 손난로인가
그래서 그다음 수업시간동안
손이시렵지 않았음
그리고 이제 또 여름방학을 곧 눈앞에 두고있던시절
이번엔 앞에 굉장히 몸매가 좋고 키크고 공부잘하고 성격좋고 얼굴좀 반반했던
여자애가 섬
이때도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안씀
근데 이제 급식실 곧 들어갈때
줄이또 밀림
이번엔 진짜 심했음
그여자애 엉덩이를 거의 손등으로 쓰다듬다고 해야할정도로 만짐
이것도 눈치못채더라 ㄷㄷ
그리고 이제 방학이 시작되고 끝남
방학 끝난 첫날부터
나한테 엉덩이가 만져진 그여자애가
또 앞에섬
이번에는 줄이 안밀려서 그리될일은 없겠다하고 마음놓고있었음
하지만 그건 나의 착각
약 2분뒤 엄청난수의 중2글링들이 떼거지로 몰려옴
마치 쓰나미처럼 밀려버림
이때는 손등으로
무슨 주먹으로 치듯 만져짐
이번엔 진짜 들켰을거라고 생각했음
이여자애가 뒤돌아보면 ㅈ되는데
으아악 제발 모른척해줘 이러고
뒤에서 마음속으로 빌고있었지
다행히 넘어감..
그리고 그다음
이번엔 동아리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교실에 들어가는데
그여자애가 또있는거임
이번엔 줄이 밀릴일이 없기에
이번에도 안심했음
근데 뭔갈 잃어버렸는지
그여자애가 책상서랍에서 뭘계속 뒤지고있더라고
근데 친구가
그여자애가 있는 앞애 책상에앉는거임
옆에앉기위해 따라갔는데
이번에는 이여자애가 찾다가 엉덩이를 내밀어서
내손등과닿음
진짜로 알아챌거같았는데
못알아채는지 나감..
근데
결국 중2도 마지막이 다와감
이여자애가 공부를 잘해서
학생회같은걸 하고있었는데
그래서 급식지도같은거 보조하거나
애들 자리 맞추거나
하고있는데
난 그러든지 말든지 신경안쓰고 밥먹고 일어남
일어나는데 그여자애가 날보고있었더라
이미 눈치채고 있었던걸까
시바
아무튼 너희들은 누명씌워질수도 있으니
앞에여자있을시 손을 허리쪽에두거나
뒤를 돌아보셈
솔직히 나도 남자라
이렇게 엉덩이가 손에 스칠때마다 기분은 당연히 좋음
하지만 그 조금의 쾌락좀 느끼다가
인생을 망칠수도 있음
너희는 조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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